철저한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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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짤방인데 순간 욱 해서 올림.

 

진보라는 말은 모든 긍정적인 의미만 품고 있는 가장 우아한 단어라고 보는데 좌파들이 왜 진보라는 단어를 붙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아무튼 자기들이 진보라고 하니까 일단 불러주자고. 미친 놈들 같음.

 

이 진보라는 자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이런 말 하면 내가 마음이 따뜻하고 인격이 고상한 사람으로 비치겠지? 내가 진짜 서민들과 청년들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겠지?

 

저 인터뷰 내용을 보라고.

 

20대의 고민을 영화 감독한테 왜 물어봐? 나도 봉준호 존경하지만 그 사람이 20대 고민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야? 참고로 봉준호도 DNA 금수저다 ㅋㅋ (엄마, 아빠 피 다 양쪽으로 물려받아서 연출, 미술, 시나리오 다 되는겨.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입증한 대표적 인물임)

 

아버지 서울대 미대 출신 교수, 어머니 유명 소설가 딸, 봉준호 형은 서울대 영문과 교수, 누나도 연성대 패션과 교수...

 

 

 

"항상 영감 주는 사람", 봉준호 감독의 아내와 가족 이야기

[BY 톡톡 매거진] 2020년 2월 9일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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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금수저? 오 방금 전에 내가 만든 말인데 좋다. 담에도 써먹어야지.

 

아마 박영선은 "봉준호 감독이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 던지는 영화 많이 만드니 봉준호랑 청년 문제 얘기하고 싶다고 하면 나 폼 좀 나겠지?" 이런 생각으로 저런 답변을 만들었을거다.

 

이래놓고 편의점 주인한테 무인편의점 건의 하는게 이 분들 수준이다. 야간에는 무인편의점으로 번 돈을 알바생한테 좀 주면 안되나 이런 생각인데 너님 같으면 주겠음? 어? 낮에도 그럼 무인편의점 하면 되잖아...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합리적인 사고방식이야. 호구들한테 비싸게 팔아먹고, 비용 최소화는 사업의 기본이다. 애플 봐봐 쫌...

 

김영춘은 프란치스코 교황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솔직히 말해봐 진짜 만나고 싶어? 아닌거 같은데?

 

 

 

 

김영춘 "부산은 3기 암환자" 발언 논란…野 "부산·암 환우 모독"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을 ‘3기 암환자’에 비유해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부산진구 김영춘 선거캠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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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고 자칭하는 인간들 항상 이런 식인건 미국도 마찬가지임.

 

아직도 지지하고 있다면 맨날 달달한 거만 쳐서 드시고 사셈. 매트릭스 안에서 사는 것도 나름 괜찮음.

 

 

 

 

 

맨날 달달한거만 쳐묵쳐묵하다보면 살찌고 뇌도 썩는다.

 

 

소크라테스가 현재 한국 꼬라지 보고 있노라면 관속에서 벌떡 일어날듯...

 

 

노무현 얼굴도 아주 잠깐 나옴 ㅋㅋㅋ 노무현도 문재인 보다 보니 절세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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