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 후 내려오다가 찍은 풍경. 저 오토바이를 감산 덩굴을 보니 저렇게 버려진지 꽤 오래 된 듯...
추석 산소에 차례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 찍은 동네 풍경. 따뜻한 느낌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