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투표했는데...
분명 이 선거공약을 보긴 봤을텐데...
그리고, 나도 아이큐 100 넘는데...(울 엄마가 중딩때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128이라고 했다는데 안믿김 ㅋㅋ)
또, 고등교육도 받았는데...
아울러, 나름 펜대 굴리는 직업을 가진 화이트칼라인데...
게다가, 좌파들 극혐하는 건전(?)보수인데...
뿐만 아니라, 주식투자도 억단위로 하고 있었는데...
더불어, 나 정신병자 아닌데...
또한, 이제 그만 해 미친 놈아...
난 1번을 뽑았음. 단지 그네한테 실망했다는 이유로. 민쭈당 니네들도 한번 정권 잡아봐. 내가 지켜볼테니. 이런 심뽀로.
내 뇌가 시킨건 아닐거라고 믿는다. 내 손이 그냥 1번을 찍은거라고 믿고 있음.
난 잘못 없음. 내 손목이 잘못함.
중국 협력 강화. 응?
국정원 국내활동 금지. 응?
정부주도 경제부양. 응?
청년수당 지급, 81만개 공공일자리...에서 빵 터지네 ㅋㅋㅋ
반면....
페스카마호 선상살인사건...이거 얼마나 소름끼치는 역대 살인사건이었는지 구글링 해보셔. 공포영화는 비교할 바가 안됨. 영화화 되지 않은게 신기하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9/2019110900293.html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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