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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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비극 다룬 게임 '웬즈데이'…논란 커지는 이유

최근 국내 게임업체 겜브릿지가 내놓은 게임 '웬즈데이'를 두고 이용자 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게임이다. 위안부의 비극을 알리려는 취지로 만들어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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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한다면 이 따위 퀄러티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간가?

 

이 게임 자문을 정의연에서 받음 ㅋㅋㅋ

 

네이버 센스쟁이들~

 

말그대로 피같은 혈세 여기저기서 하이에나 떼처럼 달라들어 슈킹~슈킹하는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 게임에 1억 넘게 쓰였네.

 

허경영 극혐하지만, 예산이 부족한게 아니라 국가에 도둑놈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는 말은 길이길이 남을 명언이라고 생각된다.

 

당신 말이 맞았음. 인정!

 

이 건과 별개로 여러가지 국가사업들 추진성과 분석해서 투입예산이 무의미할 정도로 성과 없는 사업 고안한 색히, 그걸 지시한 색히, 머리 완전히 비우고 돈 막 집행한 색히들 다 깜빵에 쳐넣는 법안 만들면, 전부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걸? ㅋㅋㅋㅋ 특히 지자체에서 하는 각종 전시성 사업들 싹다 멸종될듯...

 

모 지자체에서는 임진왜란때 적장을 안고 강물에 뛰어내린 논개를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저걸 어린이들한테 시켰다고 함. 창의력 대장인듯...기사 본문 재밌네. 춘향이 수청 체험? ㅋㅋ

 

아이디 ‘ki**’는 “할말이 없다. 이런 식이라면 민속촌에서 춘향이 수청 체험도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고, ‘잠**’는 “이것은 일종의 아동학대”라고 말했다.

 

 

 

‘논개 체험행사’ 논란…‘자살 체험’ 연상케해

[쿠키 사회] 경남의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강물에 뛰어드는 모습을 재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경남 진주시는 28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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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하는 생각이 공무원은 창의성이 없어야 하고, 융통성도 없고 고리타분 해야한다고 본다. 국민 핑계 대면서 미친 창의력으로 온갖 해괴망측한 사업들 만드는 놈들 다 쳐내야함.

 

성과는 없지만 의미가 있다고 나불랑거리는 놈들도 모두 OUT시켜야함. 저 게임 제작사가 그 의미를 봐달라고 했다는데 의미도 없는 거 같은데???? 진짜 피해 할머니들이 저런 게임 원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할머니들 기가 막혀서 드러누우실듯...

 

웬즈데이라는 게임에 대해서는 아래 여명숙 개수작TV를 통해 구체적인 문제점들 봐보셔요. 잼나유.

 

어떤 쉐끼가 얘들한테 돈 줬냐고...

이거 웬 이상한 아줌마 나와서 헛소리 하는 보수 꼴통 채널로 보일 수 있는데...포항공대에서 교수까지 하신 배운 분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도 하셨던 분이고, 위 영상 맨 윗 리플 보면 이분한테 게임 제작비에 대해 일갈하다가 상단에 고정되어 집단린치 당하고 있는걸 볼 수 있음. 공자 앞에서 문자 읊으면 안되지~

 

정말 놀라운건 저 게임 수익이 결국 정의연이 하는 사업들에 돈이 유입되도록 비즈니스 모델 짜놓음. 영상에도 나오니 꼭 보시길.....고혈압이신 분들은 클릭 금지!

 

 

 

팩트로 윤미향 이미 여러번 작살내셨는데,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youtu.be/kQ1f8JhKkAc

일단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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