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익명

반응형

이러고 있지 마란 말이다.

 

그냥 방구석에 가만 있는게 최악이다.

 

남들한테 피해 주지 않는다면 병신짓이라도 해라.

 

병신짓해서 망신이라도 당하면 아 이런건 해서 안되는구나 하는 교훈이라도 얻을 수 있다.

 

뭐라도 해야한다.

 

그냥 방 안에 있는게 가장 병신이고, 그게 가장 위험한 일이다.

 

복권을 사지 않으면 벼락부자 될 확률이 0%이지만, 복권 사면 8백만분의 1 확률로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안사는게 나을듯.....

 

맞선 보러 서울까지 올라와서, 서울역 갤럭시 노트 전시장에서 시연되고 있던 게임 '검은 사막'을 보고 바로 매입한 주식, 펄어비스가 지금 불타고 있다. 내가 그날 방구석에서 낮잠만 쳐자고 있었더라면?? 물론 그날 맞선은...먼저 사진 교환해서 본다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교훈을 얻게 됨. 그러고보니 그날 많은 성과가 있었군.

 

배가 항구에 있어서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은 배의 존재이유가 아니다.

- 괴테

 

youtu.be/bHemuO2zC3g

내말에 토다는 색히들은 배신,배반....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잠자는 개한테는 결코 햇빛은 비추지 않아! 해삣!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