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된 모 카페에서 지리는 라임의 댓글들 ㅋㅋ
이 정책을 추진한 단세포 아메마 like한 높은 분들한테 썅욕을 하고 싶지만, 배운 내가 그럴수는 없잖아?
아래 영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 대신한다.
그리고 내가 지켜볼꺼야.
너님들은 맨날 전통시장 가서 장보는지...이 따위 짓해놓고 백화점 가는건 아니지?
(아~ 그러고보니 저런거 입법하고 동의한 사람들한테 매주 전통시장 직접 방문횟수 이런거 받는다고 하면 당장 취소하겠지? ㅋㅋㅋ)
이 분들은 항상 이런 식임.
난 깨끗한 백화점 갈테니, 너님들은 전통시장에서 떡뽁이나 쳐묵쳐묵하렴.
난 강남 아파트 살지만, 너님들은 소셜믹싱한 임대아파트에서 노인들의 지혜를 배우렴.
난 카드대출까지 받아서 영끌 풀매수 했지만, 니네들이 월세나 내면서 맨날 라이트하우스나 쳐봐.
난 도요타 차 타지만, 너님들은 정의연 시위나 참석하렴.
난 안전한 동네 살지만, 너님들은 외국인 근로자들고 소셜믹싱하라고 책도 썼다?
내 아들 딸들은 사립명문고에 미국 대학에 보내지만, 니네들이 무슨 유니뻐시티야? 기술이나 배워.
왜? 너님들은 개돼지니까 ㅋㅋㅋ 뭘 자꾸 묻고 그래, 알면서 묻는거지?
그리고 선거유세할 때 전통시장 가서 오뎅 쳐묵쳐묵 하지말고...그런거 진짜 하지마. 진짜 꼴보기 싫음.
개극혐!
정으니 뚱돼지가 로켓 자꾸 쏘는건 말 한마디 못하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로켓배송은 꼴도 보기 싫은가 봄.
즐거운 주말 아침부터 밥맛 떨어지는 기사로다.
국민의 대표라고 "에헴"하고 거들먹거리는 작자들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보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부족하고, 두뇌 수준이 세네살짜리 떼쓰는 아기임 ㅋㅋ "엄마 쟤 미워, 엄마가 혼 좀 내줘, 엉엉"
잠깐 눈을 지그시 감고, 내가 만족감을 느꼈던 상품이나 서비스를 떠올려봐.
그게 소상공인들이 제공한 것들인지? 아니면 대기업인지?
아니 그런데 비위생, 불친절, 비체계적인 이런 모습이 우리 "전통"이야?
트로트도 우리 전통 가요라고 하던데, 음악평론가들이 좋은 평점 준 트로트 노래 뭐가 있음? 사실 평론할 가치도 없는 노래들이 대부분 아닌가?
아니 우리 전통은 다들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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