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래 기사야 다들 예상하셨으니 놀랍지도 않지요?
인터넷 보다가 전우용이라는 사람(?)이 작년 7월에 SNS에 올린 글을 보았는데...
살다살다 SNS 글보고 토 나올 것 같은 느낌 받은 적은 처음이네.
마우스 잡고 있는 내손 부들부들....
성추행 후 자살한 사람을 두고 뭐? 이런 남자가 세상에 없다고?
사람이 얼마나 뻔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초유의 사례가 아닐까 싶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넘어, 보면서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세상이 펼쳐지는구나.
한국현대여성사는 2004년도에 이미 나왔는데, 이 책 저자들은 자격도 없는 분들임?
그리고 어떤 미친 여성분이 다 늙은 변태할배를 남자친구로 만나나? 피해여성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저런 말이 가능한가? 한 여성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릅니다. 아몰랑? 이건가?
서울대 나왔다고 다 똑똑한 거 아니라는 증거자료 중 하나.
아니 ㅋㅋㅋ 대파, 두부, 김치, 고추장, 쌈장, 라면사리, 당면, 부탄가스도 그 식당 주인이 땅파서 직접 만드냐?
냄새가 난다. 냄새가...
박 전 시장도 냄새맡고 싶다고 했더만.
좌파 커뮤니티에서는 나경원은 국썅이라고 아예 호칭이 통일되어 있던데, 그럼 박원순은 뭐라고 불러야 되는건지 궁금하네. 뭐라고 불러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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